영훈 국제중학교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봤고 암환자 치료비와 보험에 대해서는 PD수첩을 통해 봤다. 학생 가지고 환자 가지고 장사하는 걸 보니 다른 감정보다 무력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13.06.30 17:01
자본주의 재단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13.06.3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