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구글 리더에서도 '추천' 항목은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구글이 공유 기능을 구글 플러스로 대체했을 때부터 이미 글러먹었고. 직접 리더 대체품을 굴린다면 (혼자 쓰는 거니) 아예 외부에서 대체품을 찾아야 할 테지. 트윗믹스 정도면 괜찮으려나? 또 뭐가 있었지? 13.03.25 22:37

NewsBlur 에 구글 리더에서 가져온 OPML을 넣었다. 구글 리더에서 직접 읽어오는 건 아무래도 끝나질 않아서. 근데 하고 보니 무료 계정으로는 그 중에 12개만 활성화해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유료는 달에 1,2,3달러 3가지가 있다. by kz

미투 1 백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kz kz

수집 영역 자체를 '개인이 자기 계정 하에 등록한 외부 서비스'로 잡는 것도 유효한 접근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꼭 인증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기도 하고, 애초에 의미 있는 자료들이 거기에 쌓여 있기도 하니.

13.07.23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