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장판 다 걷고 문이랑 창문이랑 열고 보일러 틀어서, 이제 마르기만 기다린다. 옆집은 그나마 여자 혼자에 가구도 많아서 장판은 못 걷고 물기 좀 닦고 보일러로 말릴 계획. 허탈하다. 세탁기 소리만이 공간을 울린다. 13.04.11 15:21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니꼬 미니꼬

힘내요

13.04.11 18:27
camino camino

고생이시네요.

13.04.11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