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니까 몸의 '욕구'가 커지는 게 느껴진다. 13.04.12 16:15
(먼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떤 욕구요?
kevin 일단 식욕이라고 해둘까요? (웃음)
kz ㅎㅎ ^^
내가 이 시간에 튀김을 사러 나온 건 순전히 스트레스 때문이야.
최근 정말 자각될 정도로 입에 뭘 달고 산다. 안 사 먹던 과자도 종종 집어오고. 뭐지...
어떤 욕구요?
13.04.12 16:55kevin 일단 식욕이라고 해둘까요? (웃음)
13.04.12 17:40kz ㅎㅎ ^^
13.04.12 17:41내가 이 시간에 튀김을 사러 나온 건 순전히 스트레스 때문이야.
13.04.14 00:57최근 정말 자각될 정도로 입에 뭘 달고 산다. 안 사 먹던 과자도 종종 집어오고. 뭐지...
13.04.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