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왠지 오늘은 여기저기 업무 영역 너머로 오지랖 부리는 걸로 아침이 지나가네. 13.02.15 10:29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이런저런 걸 시시콜콜 가르쳐대는 나를 보고 선생 일을 해보라고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내 자식 쯤 되면 모를까, 생판 남 을 정성스럽게 대할 생각은 없다. 나는 다만 남들이 무식 해서 손발이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걸 못 봐 넘기는 것일 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13.11.28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