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하철 타러 갔더니 직원이 일회용 교통카드 기계 앞에서 오십줄 정도 되보이는 아저씨랑 서서 오백원이 대체 어떻게 되는 건지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었다. 빤하다. 이번 시행의 결과가 어떨지 평가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선 직원들은 무척이나 싫어할 것이다. 09.05.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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