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다용도실 창문을 활짝 열어보고 닫는데 끄트머리가 이상했다. 반대편 짝이랑 달리 다 닫히질 않는다. 중간에 맞물려야 할 부분이 나와 있다. 궁시렁거리면서 야밤에 건물 뒤로 돌아서 창을 뽑아 뒤집어서 다시 끼웠다. 여기 살던 놈 내지 담당 작업자는 꽤 대충 했던 모양이다. 13.03.31 21:57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