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일본 전국시대를 띄엄띄엄 대강 밖에 몰라서, 정통 사극이라기보단 현대극에 가까워 보이는 이 드라마가 무엇을 생략하고 가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다른 드라마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나와서 뭔가 몰입도 좀 덜 되는 편이고. 09.05.01 09:39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한 편 끝나면 아나운서가 전국시대 관련 각 지방을 소개하고 찾아가는 방법까지 표시하는 게 좀 신기하다.

09.05.01 11:03
kz kz

일드 천지인에서 했던 것처럼 두 회 째가 끝나고 나니 정도전 생가를 보여주고 어디쯤이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한 주에 두 회를 하니 두 회마다 보여주는 거겠지. 간판 캐릭터를 소개했으니 다음엔 누구의 어디가 나오려나...

14.01.06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