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률정보 사이트를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도 있고, 2007년 기록에는 행정자치부 쪽을 네이버에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있다. 생각해 보면 소위 블로그 서비스 외에는 시중의 서비스를 정부기관에서 쓴다는 소리는 못 들은 거 같다. / 별로 쓸 게 없기도 하고. 국내의 사진, 비디오, 기타 등등의 컨텐트 관리 서비스를 보면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는 단위라기보다는 소위 포털에서 검색될 꺼리를 늘리는 데 수단으로 즉 곁다리로 존재한다는 느낌이라 한 축으로 삼아 의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는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뭐 우리 나라는 민간 부분에서도 이 정도는 아니라서....
09.04.30 09:54대통령이 인터넷 인물이니. 허허
09.04.30 10:50의회도서관에서 하고 있었고, 조달청 쪽 협의도 9달 정도 걸렸다고 하니 오바마씨 보다는 저쪽 공무원 동네 어딘가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 거 같애요. 대통령 바뀌니 부서고 사업이고 죄다 갈아엎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죠 orz
09.04.30 11:11우리나라는 조달청으로 찾아보니 홈페이지가 무슨 쇼핑몰 느낌이 나고, 과거 총무처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구 행정자치부 현 행정안전부 쪽을 찾아보는 게 낫겠다. 행정자치부는 워낙 아무거나 다 한다는 느낌이었더래서 분명 이런 것도 있을 것 같다. -_-;
09.05.01 01:01국회 법률정보 사이트를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도 있고, 2007년 기록에는 행정자치부 쪽을 네이버에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있다. 생각해 보면 소위 블로그 서비스 외에는 시중의 서비스를 정부기관에서 쓴다는 소리는 못 들은 거 같다. / 별로 쓸 게 없기도 하고. 국내의 사진, 비디오, 기타 등등의 컨텐트 관리 서비스를 보면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는 단위라기보다는 소위 포털에서 검색될 꺼리를 늘리는 데 수단으로 즉 곁다리로 존재한다는 느낌이라 한 축으로 삼아 의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는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09.05.01 01:17하지만 여전히 사진전 이나 열리고 있다.
10.06.28 07:101) 정부 등 기관이 큰 예산을 집행해 눈 먼 돈을 뿌려서 품질은 물음표인 자체 사이트를 만든다. 서울시가 워드프레스를 쓴 건 참 드문 경우. 2) 국내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하려고 해도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자가 안 보이는 것도 있다. RT
12.06.26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