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발표하는 여자애, 억양이 꼭 길 가다가 들리는 소위 나레이터처럼 들린다. 말하는 사람은 술술 넘어가는데 듣는 사람은 무슨 소린지 잘 와닿지 않는 딱 그 정도. 내용도 과연 다 알고 하는 건지 좀 의문이고. 09.04.29 10:59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그러고 보면, 나는 한때 '계란이~ 왔어요~ 계란!" 억양이었던 적도 있었지.

09.04.29 12:45
순후추 미러내바

그러고보니 요즘은 '존경하는 민주, 애국시민 여러분~'이라면서 트럭이 돌아다니더라는................................................(응?)

09.04.29 16:51
kz kz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송만기 라는 사람의 글이 그렇게 시작을 하네요. 설마 저걸 그대로 읊고 다니는 건 아니죠?;

09.04.2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