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12.12.31 22:14

미투 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힐링포션 힐링포션

그러고보니 전 잊고 있었던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ㅠ_ㅠ

12.12.31 23:13
사이 사이

복마니!

12.12.31 23:23
미니꼬 미니꼬

새해복마니받으세용

13.01.01 01:04
kz kz

힐링포션 저도 겨우 일가친지 정도로 채면만 차렸네요.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님 부엌데기로 만들기 프로젝트!!!(...)

13.01.01 03:46
kz kz

사이 만사형통 세계평화!

13.01.01 03:48
kz kz

미니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1.01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