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걸었던 똑같은 길. 그 길을 다시 또 내가 걷네. 누구든 한번쯤 꾸었었던 꿈들이 꺾이는 그런 때야. 그들과 다름없이, 꿈을 잃어가고 있어... 12.12.28 20:45
첫눈 오는 그날에 흥얼 _ 지하철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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