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어도 '일단 니 꺼 구려서 못 해먹겠어'를 도무지 부드러운 표현으로 포장할 수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다. 12.12.28 18:37
답답한 노릇이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까고 싶으신 거군요. ㅋㅋ
지머 ㅎㅎㅎㅎ
아, 정말 그럴 때 난처하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건 정말 아닌데 그대로 말하자니 그렇고…
허심탄회하게 까고 싶으신 거군요. ㅋㅋ
12.12.28 21:14지머 ㅎㅎㅎㅎ
12.12.29 17:10아, 정말 그럴 때 난처하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건 정말 아닌데 그대로 말하자니 그렇고…
12.12.29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