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서 윤창중이란 사람이 정치 썰을 열심히 푼다. 다 넘어간다고 쳐도 한 대목이 걸린다. 이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이 왕조에서 종묘사직을 지키는 것과 같다는 얘기. 이건 공화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는 얘기잖아. 아저씨, 전파 낭비하지 말고 그냥 집에 가. 12.12.12 19:24
수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 얘길 한 사람이었구나.
이런 얘길 한 사람이었구나.
13.05.26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