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상의 새로움을 이해하지 못한 진보진영은 낡은 방식으로 그의 허구를 폭로하려 한다. 그 비판은 굳이 그 메시지가 필요 없는 자기 진영의 사람들에게만 전달될 뿐이다. 대중은 거짓말이 거짓말임을 몰라서 거짓말을 믿는 게 아니다. 믿는 사람은 없어도 광고는 효과가 있다. 12.12.09 21:52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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