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의 사업 추진이 늘 그랬듯이) 자전거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상세한 얘기는 못 들은 거 같은데 뭔가 자료가 나왔었나요? 명텐도가 GP32의 다른 이름이었듯이, 결국 자전거 사업도 실제 집행 수준에서는 기존 자전거 도로를 재활용하는 정도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 / 하는 김에 재발 좀 자전거 도로를 전산화해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 국내 자전거 도로의 좌표를 정확히 제공하는 데를 본 적이 없거든요. 기껏 해야 시점 종점 도로명주소 정도..
음, 그 자전거사업의 문제점은... 이미 국내에는 서로 이어지지만 않았을 뿐인 수많은 자전거 도로들이 있는데, 차라리 이 길들을 정비하고 잇는 것이 새로 자전거 길을 뚫어버린다~보다 훨씬 낫다는 거지요...
09.04.23 02:46(이번 정부의 사업 추진이 늘 그랬듯이) 자전거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상세한 얘기는 못 들은 거 같은데 뭔가 자료가 나왔었나요? 명텐도가 GP32의 다른 이름이었듯이, 결국 자전거 사업도 실제 집행 수준에서는 기존 자전거 도로를 재활용하는 정도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 / 하는 김에 재발 좀 자전거 도로를 전산화해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 국내 자전거 도로의 좌표를 정확히 제공하는 데를 본 적이 없거든요. 기껏 해야 시점 종점 도로명주소 정도..
09.04.23 05:42“자전거도로 공간정보” 항목을 발견 !
12.06.14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