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1세기가 가깝지 않았던 시절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번역이 썩 만족스럽진 않다. 09.05.03 13:50
me2book 아서 클라크 단편 SF 소설 20세기 아직 세기말 전 낭만 여유 있던 시절 _ 번역 약간 곤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기말 분위기는 엑스파일 정도가 있겠고.
그럭저럭 잘 봤다. 맨 뒤에 나온 와이어 연속체 얘기는 왠지 매트릭스 분위기..
1953-1960 도 번역은 좀 문제가 있는 모양.
도서관 인터뷰 하면서 맨손으로 가긴 뭐하고 이걸 들고 갔음. 잘 있으려나.
세기말 분위기는 엑스파일 정도가 있겠고.
09.05.03 13:54그럭저럭 잘 봤다. 맨 뒤에 나온 와이어 연속체 얘기는 왠지 매트릭스 분위기..
09.05.06 01:541953-1960 도 번역은 좀 문제가 있는 모양.
09.05.10 01:41도서관 인터뷰 하면서 맨손으로 가긴 뭐하고 이걸 들고 갔음. 잘 있으려나.
09.05.3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