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잠들었다고 해서, 불이 켜져 있었다고 해서, 굳이 잠이 깨버릴 건 없잖아. 비도 오는 밤에. 12.11.06 02:17
응?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금 늦게 나서서 동네 어귀 식당에서 밥 사먹고 집에 들어오긴 했는데, 그 뒤로 바로 드러누워 잠든 건가?
또 자다 깨서, 동전을 나눴다. 오백원짜리는 종종 골라냈으니 별로 없고 백원짜리는 4.5kg 그리고 오십원과 십원이 조금.
조금 늦게 나서서 동네 어귀 식당에서 밥 사먹고 집에 들어오긴 했는데, 그 뒤로 바로 드러누워 잠든 건가?
12.11.08 02:02또 자다 깨서, 동전을 나눴다. 오백원짜리는 종종 골라냈으니 별로 없고 백원짜리는 4.5kg 그리고 오십원과 십원이 조금.
12.11.09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