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네서 주말의 하루를 처묵처묵 낄낄거리며 보내고 돌아가려는 길, 지하철역. 12.11.03 23:05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USE-YJ MUSE-YJ

하루종일 놀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살아서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12.11.03 23:10
kz kz

MUSE-YJ 두 다 여자가 없으니 금쪽같은 주말에 둘이서 ㅠㅠ

12.11.03 23:11
MUSE-YJ MUSE-YJ

kz 흠.. 마냥 좋지만은 않았었겠군요 ㅋ

12.11.0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