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오만원권에 김구를 기대했는데 말예요. 12.09.26 00:05
좀 덜 유명한 분들도 있겠지만.
미국 지폐를 보다 느낀 것 . "미국 지폐에는 건국 정신을 상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헌한 사람들이 그려져 있으며 건국 이후 미국의 정치 발전을 이끌어 온 두 가치가 모두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홍! by 요!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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