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퍼지게 뒹굴거리고 퍼먹고 했더니 잠은 안 오고 속은 더부룩하다. 덕분에 이런 월요일 아침이다. 09.03.30 08:03
미련한 주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 이건 왠지.. 제가 생각하던 kz님하고는 안어울리는 모습이네요 ㅎㅎ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아이덴티티 불일치는 되도록 줄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음 이건 왠지.. 제가 생각하던 kz님하고는 안어울리는 모습이네요 ㅎㅎ
09.03.30 08:33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아이덴티티 불일치는 되도록 줄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09.03.3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