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춘재씨, 뉘신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에서 어느 아주머니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09.03.27 16:14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ryingkids cryingkids

재범씨, 나흘 전에 (안?)소희양께서 문자 주셨습니다. [ 글보러가기 ]

09.03.27 16:51
진마 진마

이름이 제가 알던 어떤 친구랑 비슷한 거 같은데요...

09.03.28 00:34
kz kz

아침에도 강원도 번호로 부재중이 두 개 있는데 아마 같은 번호인 듯.

09.03.29 11:40
kz kz

자꾸 부재중이 쌓이길래 도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어느 절이더군요. 번호 좀 고쳐달라고 얘기했습니다.

09.04.03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