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Good luck 이란 인사말이 조금은 특별하게 들리는 그런 얘기. 몇 화를 지나면서 대의에 대한 얘기는 줄이고 사람마다 드라마도 넣어주고 하는 게 보이지만 얘깃거리의 맥을 유지하는 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시기별로 굵직한 꺼리도 잘 끼워넣고 있으니. 12.09.03 08:05

흑백 화면에서 흩어지는 담배 연기는 꽤 멋있었다. 손석희를 보는 듯한 깔끔하고 냉철한 언론인의 모습. 특히 매카시를 꼬박꼬박 주니어 라고 부르는 데서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by kz

뉴스룸
감독 | 아론 소킨, 스콧 루딘, 그렉 모톨라
주연 | 크리스 초크, 올리비아 문, 트리우 트란, 제프 다니엘스, 에밀리 모티머, 샘 워터스톤, 알리슨 필
평점 | 9.15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S01E09 끝날 때 이 노래 가 깔리네. 캐릭터 사이의 관계와 감정을 보여주는 화.

12.09.04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