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충만하고 의도도 좋은 건 알겠는데, 식견이 아무래도 딸린다. 부디 지금의 과정들이 단순히 민폐로 끝나지 않고 본인에게 좋은 경험으로 남으면 좋겠다. 12.09.02 23:23
어떤 계정 보고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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