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볼 때면 일회용 면도기를 사서라도 얼마 없는 수염을 밀어버리곤 했지. 12.08.25 23:03
그냥 그랬다는 이야기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멀 보실때요??
안드로메다 사람요. 여자사람. :)
kz님이 밀어서 만났다는거예요? 아님면 그사람이 밀었다는거예요??
안드로메다 ㅋㅋㅋ 제가 제 손으로 제 수염을 ㅋㅋㅋㅋㅋㅋ
ㅋㅋ댓글 재미지네요 ㅋㅋㅋ
효원 센치 돋는 글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수염을 그대로 달고 있구나 참...
멀 보실때요??
12.08.25 23:09안드로메다 사람요. 여자사람. :)
12.08.25 23:10kz님이 밀어서 만났다는거예요? 아님면 그사람이 밀었다는거예요??
12.08.25 23:11안드로메다 ㅋㅋㅋ 제가 제 손으로 제 수염을 ㅋㅋㅋㅋㅋㅋ
12.08.25 23:12ㅋㅋ댓글 재미지네요 ㅋㅋㅋ
12.08.25 23:25효원 센치 돋는 글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2.08.25 23:27작년 수염을 그대로 달고 있구나 참...
13.01.0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