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심심하다는 느낌보다는 더 맹맹했다. 유명한 집이라면 더 뭔가 물맛이 안 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서 일부러 소금도 후추도 안 치고 그냥 파만 좀 넣고 먹었는데. 12.06.26 00:19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본점 가서 먹어봐야지.
하동관 곰탕 특 by kz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