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양복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여건만 되면 드레스 셔츠 잔뜩이랑 타이 잔뜩이랑 커프스 잔뜩이랑 사서 맨날맨날 입고 싶은 생각도 있다. 12.06.25 13:00
양복이 내 몸을 좋아하지 않아서 문제(...) _ 자기소개
옛날 옛적에 산 커프스를 달아봤다. 정장 입을 때마다 매번 까먹다가. 근데 이거 달면 원래 있던 단추는 뜯어야 되는 건가? by kz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매일 빨아야 하는 셔츠랑 드라이 클리닝 비용 생각 나니까 회사 작업복으로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잡상인 그게 좀 문제긴 하죠 ㅎㅎ
맞춤 셔츠를 주문해놨다. 다음주 초에는 손에 들어올 것 같다. 가격은 그동안 봤던 물건에 비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부디 사이즈가 안 맞아져서 못 입는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매일 빨아야 하는 셔츠랑 드라이 클리닝 비용 생각 나니까 회사 작업복으로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12.06.25 13:05잡상인 그게 좀 문제긴 하죠 ㅎㅎ
12.06.25 13:13맞춤 셔츠를 주문해놨다. 다음주 초에는 손에 들어올 것 같다. 가격은 그동안 봤던 물건에 비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부디 사이즈가 안 맞아져서 못 입는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지 않기를...
14.01.09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