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곰탕 특 12.06.25 12:44
점심 식사 기록 하동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가는 모든 식당은 밥에 수면제를 타는 걸까...
근데 심심하다는 느낌보다는 더 맹맹했다. 유명한 집이라면 더 뭔가 물맛이 안 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서 일부러 소금도 후추도 안 치고 그냥 파만 좀 넣고 먹었는데.
내가 가는 모든 식당은 밥에 수면제를 타는 걸까...
12.06.25 13:49근데 심심하다는 느낌보다는 더 맹맹했다. 유명한 집이라면 더 뭔가 물맛이 안 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서 일부러 소금도 후추도 안 치고 그냥 파만 좀 넣고 먹었는데.
12.06.26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