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내가 올해 꾸준히 느끼고 있는 감정의 정체 12.08.04 14:39

단순히 바쁘다는 것이 유의미한 삶의 징후가 되지는 못한다. 요는 방향감이다. 자신이 가는 방향, 길에 대해서 확실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느리게 살든 바쁘게 살든 속이 꽉 찬 삶을 살 공산이 크다. 그렇지 못하면, 느리게 살든 바쁘게 살든 공허한 삶이 될 공산이 크다. by 8con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멋진 글이네요^^ 확실한 감각이라....

12.08.05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