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동네 공원에 올망졸망한 꼬마 여자애 셋이서 논다. 하나는 나무등걸에 붙어서 뒤를 돌아보며 움직이지 말라고 뭐라뭐라 그러고 둘은 그 뒤에 엉거주춤 섰다. 공원을 지나쳐 걸으니 등 뒤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리가 몇 번 들리고는 '꺄아-' 하는 소리가 이어진다. 12.08.03 19:36

미투 1 SSS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초딩 초딩

놀때는 안더워여 케이지언니!

12.08.0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