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캐릭터를 잡아주다 보니 이야기에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못하고 출렁거린다는 느낌이다. 씹던껌이 잘못 산 꿈 정도가 멋지게 떨어졌다. 그 직전의 첸형 간지도 폭발이었고. 나머지는 좀 지리멸렬. 예니콜은 트릭스터 역할인 건 알겠는데 대사 좀 씹어먹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12.08.06 00:01
롯데시네마 지방 상영관 정비 좀 합시다. 지방분들은 극장에서 휴대폰으로 전화 받고 그러지 맙시다. 옆에 엄마도 있고 해서 내가 참았뜸 ㅇㅇ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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