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게 반 세기도 훨씬 안 되는데 금세기 마지막 우주쇼 어쩌고 하는 얘기가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일식이니 월식이니 하는 게 신기하긴 하지만, 어쩐지 식상해서 챙겨볼 마음은 안 든다. 12.06.06 22:36
군대에서 별똥별 많이 본 정도면 충분히 경이롭다. 인간이 호들갑 떨지 않아도. me2mobile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천문애호가들의 잔치 같아요 ㅎ
천문애호가들의 잔치 같아요 ㅎ
12.06.06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