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토론회 장면에서 한줄기사가 자막으로 떴을 때 보였던 그 표정, 일말의 양심을 보여주는 거지만, 글쎄다. 그런 한 순간의 인간적인 면으로 치장하기에는 이미 저지른 죄가 너무 크잖아. 스스로도 말했듯이 누군가의 말을 (혹은 표정을) 기억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을 봐야지. 12.06.06 15:00

추적자 THE CHASER
감독 | 조남국
주연 | 손현주, 김상중
평점 | 9.75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근데 드라마 추적자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 보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

12.06.0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