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다. 12.05.14 08:35
그리고 여전히 정리를 생각하곤 한다.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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