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아, 내가 보내고 아직 대기중이거나 거절당한 친신도 꽤 되는구나. 초창기엔 친신이 어떻게 됐는지 확인하는 것도 두근두근한 맛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뭐 이래도 저래도 물 텀벙 술 텀벙이네... 12.05.10 16:23

미투 1 마사키군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