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 에서 자서 그런가. 12.05.08 09:10
누구야? 의자 누가 만들었어?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아니 왜 침대님을 두고 ㅜㅜ
초딩 새벽에 깨서 침대님 품으로 찾아들긴 했는데 그래도 개운치가 않네요 ㅜㅜ
밥 먹고, 의자 젖혀서 잠깐 눈 좀 붙이니 이제 몸이 더워진다.
?! 아니 왜 침대님을 두고 ㅜㅜ
12.05.08 09:23초딩 새벽에 깨서 침대님 품으로 찾아들긴 했는데 그래도 개운치가 않네요 ㅜㅜ
12.05.08 09:25밥 먹고, 의자 젖혀서 잠깐 눈 좀 붙이니 이제 몸이 더워진다.
12.05.08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