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발전시켜 본다면, 전기로 지지는 형태는 킬수 측정이 가능할 것 같다. 손으로 휘두르는 건 장치 구성이 좀 곤란하지 싶고 설치형일 경우에는 순간적인 저항값의 변경을 검출하도록 구성하고 기록을 남기는 정도로 가능할 듯도 하고?
12.06.11 04:18
아두이노 쓰면 이런 구성이 가능할까? 저항 검출을 신호로 바꾸는 부분이랑 그 신호를 통해 복잡한 네트워크 처리가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게 문제네...
파리채 들고 여기저기 후려치는 게 어쩌면 어른들의 레저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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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싱 뿐 아니라 실제로 죽여야 하는부분 및 안전성 문제까지해서. 근데 잘 해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ㅎㅎㅎ 아두이노로 프로토타이핑을.ㅋㅋㅋ
12.06.11 04:36아님 기존의 그 테니스채 모기잡는 전자파리채를 해킹해서 아두이노 연결을 ㅋㅋㅋㅋ
12.06.11 04:38네트워크송신이면 아두이노(블루투스모듈) <-> 모바일?ㅋㅋㅋㅋ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ㅎ
12.06.11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