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팔 뒤를 탁탁 털며) 옷에 뭘 이렇게 묻히고 다녀요. 나: 혼자 사는 남자가 그렇죠 뭐. 남: ... 나: ... ... 12.03.25 12:41
어제, 그랬다고 합니다(...) 궁상각치우의 궁상 me2mobile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엌 ㅠㅠㅠㅠ 그래도 남자분이 챙겨주시....흡 ㅜㅜ
초딩 원래는 자학 장르의 개그였는데, 글로 쓰니 맛이 안 사네요 ㅋㅋ ㅠㅠㅠ
....으엌 ㅠㅠㅠㅠ 그래도 남자분이 챙겨주시....흡 ㅜㅜ
12.03.25 12:45초딩 원래는 자학 장르의 개그였는데, 글로 쓰니 맛이 안 사네요 ㅋㅋ ㅠㅠㅠ
12.03.25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