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이 흘렀는 걸. 나도 많이 뻔뻔해졌어. 천천히 조금씩 시간에 나를 맡기는 방법을 깨달았어. 그렇게 난, 자유로와졌어. 행복하진 않지만... 12.03.22 15:45
이제 일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_ 흥얼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