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서울역 앞에는 공공운수에서 조끼 입고 띠 두르고 뭔가 열심히 성토중이다.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확성기를 통해 나오는 목소리를 좀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일단 알아들어야 동조하든 욕을 하든 하지. 이래서야 의미없는 소음 밖에 안 된다. 12.03.17 16:00

미투 2 힐링포션 안드로메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동네 골목에서 뭔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 관련해서 변동사항이 있다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웅웅거려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언제 동사무소 앞에서 어쩐다는 거 같은데 궁금하네... 동사무소에 연락을 해봐야 되려나?

12.06.06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