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바닥에 깔개 깔고 잤다. 머리맡에 놓인 낮은 탁자가 거슬렸었는데 결국 걸렸다. 드러눕다가 머리를 퍽. 소리에 비해 많이 아픈 건 아닌데 퍼질러 앉아 오만상 찡그리고 혼자 머리를 부비작거리고 있자니 좀 그러네. 12.03.14 00:51
'보일러 고장날' 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헉 ㄷㄷㄷ
방금은 아래에서 위로 퍽.
헉 ㄷㄷㄷ
12.03.14 00:58방금은 아래에서 위로 퍽.
12.03.19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