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전에 세탁기 타이머를 켜놓는다. 저녁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세탁기 뚜껑을 빼꼼 열고 벗은 속옷을 넣는다. 샤워를 하고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다가 넌다. 왠지 안 축축하고 냄새도 다른 빨래 한 점이 손에 잡힌다. ......아아! 12.04.19 23:30
가끔 하는 바보짓 주부놀이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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