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침대에서 의자에서 깜빡깜빡 나른하게 자다 졸다 했다. 몇 세대 전의 몇몇 조상님들 덕분에 이런 여유도 생기고, 평소에도 다들 서로 드잡이질 하며 살고 있는 거겠지. 나도 세상이 꾸준히 계속되고 조금 편하고 가끔은 평화로울 수 있도록 뭔가를 남기면 좋겠다. 12.03.01 15:32

미투 1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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