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12.02.09 23:47

미투 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민트 민트

하아...이걸 보니까 새삼 덜컹 내려앉네요

12.02.09 23:50
kz 모모

민트 우엥 ㅜㅜ

12.02.09 23:50
민트 민트

ㅠㅠ...괜찮을거에요

12.02.09 23:52
민트 민트

모모님도 토닥토닥. 얼른 응응님이 등장해야될텐데!

12.02.09 23:54
kz 모모

하필 걸어놓근 앨범이 윤종신 (먼산)

12.02.09 23:56
민트 민트

모모 며칠전에 이별의 온도 듣고는 완전 울었어요. 근데 뮤비 보고 빵터졌어요ㅋ(울다가 웃으면 어찌된다더라...)

12.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