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12.02.08 13:24
개 큰 거 하나 끌어안고 뽀송뽀송한 러그에 털썩 누워서 햇살 따뜻하게 받으면서 한숨 자고 싶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 졸린데 땡기네요 그거...ㅠㅠ
민트 늦봄~초여름 쯤이었다면 밖에서 자는 상상을 했을 텐데, 지금은 밖에 나가는 상상만으로도 추워져서;;
아 저 녀석 끌어안고 자고 싶네요 ㅜㅜ
러그 청소는 어케 해야 되나...
토토로 침대 , 본지 십분도 되지 않아서 입금해버렸다. 심지어 선착순이었어... 지금 쓰는 침대 보다 훨 큰 거에 파묻혀 자게 생겼네.
https://twitter.com/ganiiiiii/status/425924173223849984
안 졸린데 땡기네요 그거...ㅠㅠ
12.02.08 13:25민트 늦봄~초여름 쯤이었다면 밖에서 자는 상상을 했을 텐데, 지금은 밖에 나가는 상상만으로도 추워져서;;
12.02.08 13:29아 저 녀석 끌어안고 자고 싶네요 ㅜㅜ
12.03.27 12:08러그 청소는 어케 해야 되나...
12.11.09 11:14토토로 침대 , 본지 십분도 되지 않아서 입금해버렸다. 심지어 선착순이었어... 지금 쓰는 침대 보다 훨 큰 거에 파묻혀 자게 생겼네.
14.01.21 22:45https://twitter.com/ganiiiiii/status/425924173223849984
14.01.2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