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12.03.07 19:11
운동 생각중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하다하다 운동이 하고 싶어지는걸 보니 극도로 잉여인가봐요 ㅠㅠ
전 아직인가봐요ㅠㅠ운동 싫어요ㅜㅠ
민트 님은 들짐승의 영혼이라 그런 거구요-_-;;
모모님 우리 다시 복근을 배위로 끄집어내보아여!!!
초딩 제게도 복근이 있는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ㅜㅜ ㅋㅋㅋㅋ
저도.... 여름엔 생기고 겨울엔 흐릿해지는 그런 녀석이 되었ㅇ여.....
초딩 복근의 지배자셨군요! (호오)
그냥 비키니를 위한 그런 부속품일뿐 ㅠㅠㅠ 왕자도 아니고! 초콜릿도 아닌!
초딩 복근에 비키니! ((그동안 생각했던 초딩님의 이미지를 대폭 수정해야 할듯!!!))
?!?!?? 어,어떤 이미지였는데여 ㅜㅜㅠㅠ
초딩 님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혀 없다보니 닉만으로 그냥(...) 죄송합니다;; ((꼭 사과해야 할 것 같아...))
....... 어떤 이미진지 알거같아여.... 정확히는 체형이다이거져 ㅜㅠ?! 아놔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 모모님 바보똥꾸 ㅠㅜㅜ!!!!
초딩 ;;;;;
저도 이제 하다하다 운동이 하고 싶어지는걸 보니 극도로 잉여인가봐요 ㅠㅠ
12.03.07 19:18전 아직인가봐요ㅠㅠ운동 싫어요ㅜㅠ
12.03.07 19:20민트 님은 들짐승의 영혼이라 그런 거구요-_-;;
12.03.07 20:25모모님 우리 다시 복근을 배위로 끄집어내보아여!!!
12.03.07 22:01초딩 제게도 복근이 있는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ㅜㅜ ㅋㅋㅋㅋ
12.03.07 22:05저도.... 여름엔 생기고 겨울엔 흐릿해지는 그런 녀석이 되었ㅇ여.....
12.03.07 22:07초딩 복근의 지배자셨군요! (호오)
12.03.07 22:12그냥 비키니를 위한 그런 부속품일뿐 ㅠㅠㅠ 왕자도 아니고! 초콜릿도 아닌!
12.03.07 22:13초딩 복근에 비키니! ((그동안 생각했던 초딩님의 이미지를 대폭 수정해야 할듯!!!))
12.03.07 22:14?!?!?? 어,어떤 이미지였는데여 ㅜㅜㅠㅠ
12.03.07 22:14초딩 님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혀 없다보니 닉만으로 그냥(...) 죄송합니다;; ((꼭 사과해야 할 것 같아...))
12.03.07 22:15....... 어떤 이미진지 알거같아여.... 정확히는 체형이다이거져 ㅜㅠ?! 아놔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 모모님 바보똥꾸 ㅠㅜㅜ!!!!
12.03.07 22:16초딩 ;;;;;
12.03.07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