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두고 자리를 비우기 전에 막힌 부분을 뚫어볼까 했던 장난감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구나 하는 결론만 얻고 말았다. 슬슬 차 시간이 되어가니 나도 나갈 준비를 해야 되겠지. 12.01.21 14:16
서울이여 (며칠동안) 안녕.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녀오세요!
민트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버스타기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구요(;)
사이 그리고 전 방금 롯데리아 콜라를 마셨죠 (...)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세요!
12.01.21 14:27민트 다녀오겠습니다!
12.01.21 15:12잘 다녀오시고 버스타기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구요(;)
12.01.21 16:01사이 그리고 전 방금 롯데리아 콜라를 마셨죠 (...)
12.01.21 16:02다녀왔습니다.
12.01.2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