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감기 비긴즈 크랭크인 했고, 버스에 폭 데쳐졌다가 찬바람에 좀 식히고서 이런저런 연령대별 잔소리에 달달 볶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지친다. 12.01.19 11:38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감기 비긴즈가 슬슬 발단을 넘어 전개가 되어 간다. 키보드 치는 것도 좀 버겁네.

12.01.2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