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런 것도 나름 정보활용능력, 이라고 해야 되는 건가 -_-;; 12.01.18 11:03

<취재파일> " 아기와 엄마만 있는 신혼집만 골라 턴다 " '아기가 자고 있어요.' 라는 스티커를 붙인 주택이 도둑의 범행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유덕기 기자가 알아보았습니다. by SBS뉴스

미투 1 민트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민트 민트

무섭네요...아

12.01.18 11:04
힐링포션 힐링포션

그러고보니 꽤 오래전엔 초보운전 딱지 달고 있는 운전자만 골라 일부러 시비를 걸고 돈을 뜯어내는 자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세상이 너무 무섭지 말입니다 orz

12.01.18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