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우생학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는 좀 더 자세히 아는 수준이었다. 마지막에 (아마도) 명동 거리를 걷던 아나운서가 걸음을 멈춘 뒷편으로 가게 쇼윈도에 소복을 입은 여자가 서 있는 모습이 연출 면에서는 괜찮았던 것 같다. 요즘은, 인종이니 뭐니 보다도 돈의 유무로 판단하지. 12.01.08 09:57

미투 1 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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